- '승부' 손익분기점 180만...흥행 청신호
-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로비'
-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영화 '로비'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이병헌·유아인 주연의 영화 '승부'가 개봉 2주 연속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주말(4월 4일~4월 6일)동안 42만 7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35만1652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 15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손익분기점인 180만 관객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기간 10만1500여 명을 동원한 영화 '로비'가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6만 여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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