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현수 편집위원 =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흥민통)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된 2025년 흥민통 정기 총회에서 양영두 현 상임대표(사선문화제위원장)를 재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도산 선생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시대에 맞는 민족 화합, 통일 운동에 앞장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양 상임대표는 흥민통 창립 때부터 참여해 홍보위원장, 동북청소년 문화탐방대 단장, 흥사단 100주년 기념사업 기획준비단장, 흥민통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이날 창립기념식을 겸한 행사에는 흥사단에서 조현주 이사장 대행, 박철성 상임이사, 류종열 전 이사장, 이기종 경희대 교수, 조원혁 자문위원장, 임양택 한양대 명예교수, 정용상 동북아역사문화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의 특강도 있었다.
홍사단은 1913년 미국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하고 독립운동에 기여한 대한민국 시민단체 1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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