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배우 정성일이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를 통해 무대로 복귀한다.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에서 중고 신입 PD 한도 역을 맡아 활약 중인 정성일은 뮤지컬 ‘인터뷰’ 이후 다시 무대를 찾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7년 만에 돌아온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1923년부터 1943년까지 약 10년을 주기로 벌어진 세 개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미국 시카고 렉싱턴 호텔 661호가 배경이다. 악명 높은 마피아 알 카포네가 시카고를 장악했던 시대를 ‘로키’, ‘루시퍼’, ‘빈디치’ 세 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공연이다.
극 중 정성일은 올드맨 역을 맡아 세 편의 옴니버스 공연답게 3개의 작품에 3개의 캐릭터로 분한다.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3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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