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이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열도에 상륙한다.
미스터트롯 일본판인 ‘미스터트롯 재팬’이 오는 19일 일본 도코모 그룹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Lemino에서 첫 방송된다.
‘미스터트롯 재팬’에는 호소카와 타카시, 타케베 사토시, 타카하시 요코, Hitomi, 선인, K, 츠바키 기노, 이노우에 유스케(NONSTYLE), 아미카, 장민호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격한다.
호소카와 타카시는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가수로 NHK ‘홍백가합전’ 무려 39회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K는 2000년대 히트곡 ‘Only Human’으로 한일 양국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가수다. ‘미스터트롯1’이 배출한 트로트 스타이자 ‘미스터트롯2’, ‘미스터트롯3’까지 마스터로 활약 중인 장민호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한일 양국의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출격하는 만큼 ‘미스터트롯3’와 ‘미스터트롯 재팬’은 심사위원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의 심사위원들이 상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일 음악 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이란 기대다.
‘미스터트롯 재팬’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엔과 함께 ‘미스터트롯3’ 출연자와의 한일 콜라보레이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TV 조선 ‘미스터트롯’은 트로트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시즌1의 '진' 임영웅, 시즌2의 '진' 안성훈은 트로트 스타로 자리 잡았다.
현재 방송 중인 ‘미스터트롯3’ 역시 7회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 7회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2개월 연속 대한민국 예능 브랜드평판 1위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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