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소유진이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유진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식품영양학 박사를 취득한 엘리트이지만 현실에서는 쿠킹 클래스 시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남편 진우가 친 사고 때문에 언니 나라의 집에서 생필품까지 가져다 쓰는 신세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 tvN ‘감자별 2013QR3’ 등에서 특별출연을 하며 남다른 유머 감각을 선보였던 소유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시트콤에 도전한다. 소유진은 특유의 유머를 더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데뷔하자마자 MBC ‘맛있는 청혼’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주목 받은 소유진은 KBS2 ‘아이가 다섯’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연인’에서 후궁 조씨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김영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나라,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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