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올해 첫 200만 돌파 영화 '히트맨2'에 배우 최지우가 특별 출연해 화제다.
최지우는 영화 말미에 응급 구조 의사로 깜짝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특히 최지우는 지난 2003년 방영 당시 사랑 받은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와 호흡을 맞춘 특별한 인연이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송주오빠’와 ‘정서’의 재회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깜짝 출연은 권상우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고. 권상우가 즉석에서 전화로 출연을 제안했고, 최지우가 흔쾌히 출연을 응하며 출연이 성사됐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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