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산 발생, 섭취에 문제는 없어...최상의 맛 제공 위해 전량 교환 결정"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전통주 브랜드 ‘경(璄)’이 일부 ‘경탁주 12도’ 제품에서 탄산이 발생한 점을 확인해 전량 자발적 재배송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브랜드 경(璄) 측은 지난해 연말 증산된 일부 제품에서 탄산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했으며, 즉각 해당 기간 구매 고객들에게 재배송을 결정하고 12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새 상품을 발송해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약 1만6800명에게 재배송이 진행됐으며, 정상적으로 주문 정보를 입력한 고객들을 우선으로 순차 배송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경(璄) 측은 막걸리에서 탄산이 발생하는 것은 후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해당 제품도 섭취에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품질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전량 교환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 "이번 현상을 계기로 온도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발효 환경을 더욱 정밀하게 점검해 일관된 맛을 유지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탁주 12도’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연일 매진을 기록 중이다. 이에 더해 브랜드 ‘경(璄)’은 올해 ‘경소주’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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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탁주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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