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12주년을 맞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누적 공연 1천 회를 맞았다.
13일 연우무대 측은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누적 공연 1천 회를 기념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월과 2월에 걸쳐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여신님의 초대장'에서는 뮤지컬 넘버 시연은 물론, 관객들이 궁금해하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코너들이 마련됐다. 기존에 맡았던 역할을 바꾸어서 공연하는 크로스 시연도 준비됐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여덟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이동하, 강기둥, 김지철, 신우(B1A4), 박준휘, 류동휘, 류찬열, 차용학, 안재영, 안창용, 김찬종, 장두환, 조용휘, 장민수, 김방언, 정세윤, 문성일, 최민우, 김도하, 한보라, 강지혜, 주다온 배우가 1월과 2월에 나뉘어 출연한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2011년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뮤지컬 부문 선정을 시작으로, 2012년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13년 1월 15일 충무아트홀서 초연했다.
이후 2013년 국회대상 오늘의 뮤지컬상, 2013년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뮤지컬 선정, 2013년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2022년 혜화로운 공연생활 4분기 작품상, 2023년 혜화로운 공연생활 공로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오는 3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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