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백현주가 출연작마다 작품의 재미를 더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는 올해 하반기 세 작품에 연달아 출연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에서는 정감 넘치는 사투리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 그는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권력에 눈이 먼 얄미운 교감으로 활약 중이다.
백현주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교장 자리를 노리는 교감 ‘강영재’ 역에 분해 권력을 둘러싼 복잡한 인간관계와 권모술수를 리얼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기회를 엿보는 계산적인 측면과는 상반된 ‘허당미’도 드러내며 극에 활력을 안겼다.
앞서 ENA '취하는 로맨스'에서는 ‘고숙자’ 역을 맡아 능청스럽고 까탈스럽게 보이기는 해도 그 누구보다 윤민주(이종원 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걱정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그는 능숙한 사투리와 심영자(박지아 분)와 선보이는 환상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방송된 KBS2 ‘영복, 사치코 : 드라마 스페셜 2024’에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끈질긴 생활력을 보이는 영복(강미나 분)에게 가장 든든한 우군이자 마을 아낙네들의 정신적 지주 ‘이장댁’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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