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첫 녹화부터 눈물겨워..도전자들 압박 속 무대 펼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방송인 김성주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 MC로 출격한다.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트롯3'측이 공개한 서면 인터뷰에서 김성주는 "제작진 모두가 이번이 마지막 오디션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도 대박 예감"이라며 자신했다.
김성주는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모든 시리즈를 함께하며 '미스터트롯' 시리즈 터줏대감으로 불린다.
그는 "새로운 트롯 스타 탄생의 현장에 이번에도 진행자로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에 서게 될 참가자들이 맘껏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시청자분들이 쫄깃하게 경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그동안의 노하우를 잘 살려서 이번에도 열심히 진행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등 스타들을 대거 발굴해내며 '트로트 가수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불린다.
그는 '미스터트롯3' 첫 녹화 분위기에 대해 "이번 시즌에도 올하트를 받기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눈물겹다. 특히 첫 녹화에는 마스터분들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대거 등장하기 때문에 도전자들이 상당한 압박 속에 무대를 펼쳤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시즌과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이번 시즌에는 나이 제한이 폐지됐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느껴진다"며 "그동안 유소년들의 놀랄만한 재능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신기해하셨다면, 이번에는 장년들의 노련하고 구수한 매력이 시청자분들께 크게 어필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미스터트롯3' 관전 포인트로 "첫째, 타장르부를 비롯한 쟁쟁한 부서들을 누르고 과연 이번에도 현역부에서 진(眞)이 나올 것인가. 둘째, 글로벌 지역으로 도전하게 될 일본 진출에도 경쟁력 있는 TOP7이 나올 것인지. 셋째, 나이 제한 폐지로 혜택을 받은 도전자들이 선전할 것인가"라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는 나이 제한 폐지, 심사 방식 변화, 일본 진출 특전 등 파격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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