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에 일생 바치고 사진작가로 인생 2막 열어
- 사진전, 임고서원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려
- 사진전, 임고서원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려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대구와 영천지역의 향토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정을식 작가의 ‘임고서원의 사계’ 사진전이 오는 11월 1일부터 보름 동안 임고서원에서 개최된다.
경북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있는 임고서원은 조선 명종 때인 1553년 창건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지만 1603년 선조 때 재창건 된 유서 깊은 경상북도 지정 기념물 유적이다. 고려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효행과 충효정신의 넋을 받드는 서원에는 수령 500년 넘은 은행 고목이 사계절의 변화하는 정취를 보여주고 있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정을식 작가는 주로 경북 지방의 농촌과 자연경관지를 작품으로 담아낸 향토 사진작가이지만 고등학교 교직에서 정년퇴임 후 2009년부터 서울비전사진공모전, 서울관광사진공모전, 제6회 전국주산지사진공모전, 제10회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제27회 경상북도 문화유산사진공모전 등 전국의 각종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금상 등을 두루 수상한 중견 사진작가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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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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