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골동품 상점 대표, 한러친선협회초청으로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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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문종금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이 러시아와의 민간 차원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19일 한러친선협회는 러시아의 골동품 수집상점 '그리보예도프스키'의 피르츠할라바 바드리 발레리야노비치 회장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국제 정세로 인해 악화된 양국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문 이사장은 한국과 러시아의 민간 교류 차원의 문화 및 스포츠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03년 대한삼보연맹을 설립해 러시아의 국기인 삼보를 한국에 전파해온 온 문 이사장은 삼보를 통해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바드리 회장이 이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부에 위치한 '그리보예도프스키'는 2001년 문을 연 이후 다양한 러시아 및 외국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유명 골동품 수집 상점이다.
바드리 회장의 한국 방문 시점에 맞춰 김옥랑 동숭아트센터 대표의 전시회에도 초청됐다. 김옥랑 이사장은 인형들에 '꼭두'라는 이름을 붙인 '꼭두' 기증 특별전을 마련했다. 특별전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2일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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