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판타지 대작 '포스 윙' 한국어판이 오는 24일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포스 윙'은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호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이어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 영국도서상 Pageturner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시리즈 집필 전 영상화 확정, 43개국 번역 출간 계약, 오더블, 애플, 구글플레이 선정 ‘2023년 올해의 책’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화제작이다.
아마존 59주 연속, 뉴욕타임스 55주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세계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에 올라온 리뷰만 22만 개가 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포스 윙'은 위대한 드래곤의 선택을 받은 자만이 살아남는 무자비한 군사학교에 타의로 오게 된 은빛 머리칼의 ‘바이올렛’이 최정예 부대이자 드래곤의 선택을 받는 ‘드래곤 라이더’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투쟁과 모험을 담았다.
생도들 사이에서 먹잇감이 된 작고 약한 바이올렛이 신체적 약점에 굴하지 않고 온갖 지략과 권모술수를 선보이며 펼쳐지는 성장의 서사는 현실적이고도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흥미진진한 영화적 서사를 보여준다.
특히, 인간의 관계를 넘어서는 드래곤과 라이더의 특별한 결속이 돋보이는 초월적인 마법의 세계 속에서 바이올렛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액션, 우정과 사랑, 용기와 신의에 관한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은 또 다른 재미를 안긴다.
'왕좌의 게임', '다이버전트' 등을 작업한 판타지 번역가 이수현이 완역했다.
'포스 윙'의 저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레베카 야로스’는 이 책을 통해 인간에게 진정으로 ‘강함’이란 물리적인 힘만이 아니라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라는 삶의 가치를 전한다.
이러한 저자의 메시지에 응답한 독자들의 응원과 공감은 SNS에서 폭발적인 ‘은빛 팬덤’으로 형성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 열광을 잇는 대형 팬덤 등장”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미래엔 위귀영 출판개발실장은 “판타지 소설계에 새로운 대형 팬덤을 등장시킨 '포스 윙'을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서 주인공과 드래곤들이 만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서사를 읽다 보면 재미와 감동을 넘어서는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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