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파묘'의 불법 영상 파일 유포에 대해 투자배급사 쇼박스 측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쇼박스는 "일부 온라인 유저들이 특정 플랫폼을 통해 '파묘'의 영상 파일을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화 '파묘'는 지난 4월 22일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쇼박스는 "영상을 무단으로 유출 혹은 유통하는 행태는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침해하는 심각한 범법 행위"라며 "이에 당사는 현재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을 불법으로 시청하거나 공유한 이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혹은 불법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영상 시청과 공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오컬트 영화 최초로 1156만 관객을 모으며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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