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된 우크라이나 출신 마리아 첼노주코바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된 우크라이나 출신 마리아 첼노주코바
  • 이승한 기자
  • 승인 2024.03.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우크라이나 출신 마리아 첼노주코바, 모델이자 화가로 활동
- 첼노주코바 "많은 분들이 우크라이나에 관심 가져주길"
13일 서대문에 위치한 락스퍼국제영화제 사무국에서 진행된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이장호조직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이자 화가 마리아 첼노주코바./사진=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이자 화가 마리아 첼노주코바가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5일 락스퍼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장호) 사무국은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리아 첼노주코바는 "우크라이나 특별 섹션으로 많은 분들이 우크라이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런 문화행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한 번 더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및 인권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전하는 우크라이나 특별 섹션이 준비됐다. 

마리아 첼노주코바는 고향인 우크라이나에서 돈바스 전쟁을 겪었다. 8년 전에 한국에 왔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모델이자 그림작가로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부 전시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고 최근에는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제4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리아 첼노주코바

매해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열리는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는 자유와 정의, 그리고 북한인권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시대적 이슈들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영화제다. 특히 인권영화제로 출발했기 때문에 인권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북한인권영화를 포함해 전세계의 인권 탄압에 대한 영화를 꾸준히 발굴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올해는 한국 영화사의 거장 이장호 감독의 50주년 기념으로 그의 명작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별들의 고향 50주년’,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클래식 시네마’, 예술가들의 삶을 다룬 영화를 소개하는 ‘시네마 갤러리’ 등이 개최된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제로 하는 ‘우크라이나 특별전’, 북한인권영화 특별전, 그리고 시민들을 위해 80년대 명작 댄스영화를 무료로 야외에서 상영하는 ‘선셋시네마’ 등 특별한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작을 비롯한 14개국 40여편의 초청작들은 4월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