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수빈 수상 기쁨 누려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정수빈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 진출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수정곰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작품은 엄마를 잃은 고등학생 인영(이레 분)이 집세가 밀려 쫓겨나자 자신이 속한 예술단에 숨어 살다 깐깐한 예술감독 설아(진서연 분)에게 들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얼떨결에 같이 살게된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극 속 정수빈은 인영의 예술단 라이벌 ‘나리’ 역으로 인영과 설아를 만나 함께 할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으며 점차 발전해가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예상치 못한 수상으로 놀란 정수빈은 “나리여서 행복했고 함께한 감독님, 스탭분들 그리고 배우분들 너무 존경하고 사랑한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셔서 감사하고,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남기고 간다”며 벅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수빈은 스크린에 이어 MBC ‘수사반장 1958’ 출연을 앞두고 있다.
Tag
#정수빈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