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웡카'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 '웡카'는 지난 주말(2월 2일~4일)간 52만67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개봉주 스코어를 달성했다.
'시민덕희', '외계+인 2부'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무려 52%의 관객 수 점유율을 기록,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6622명. 작년 외화 최고 흥행작'엘리멘탈'(51만6035명)보다 훨씬 높은 스코어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물이다. CGV 골든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9.3점 등 개봉 이후 줄곧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흥행 질주도 이어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8주 연속 TOP 5에 랭크됐으며, 북미 누적 수익 2억 112만 달러(한화 약 2692억 원) 및 글로벌 누적 수익 5억 7172만 달러(한화 약 7652억 원)를 돌파했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위와 3위는 각각 '시민덕희'(23만316명), '외계인+인'2부(4만8758명)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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