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두호·김리선 기자 = 1960년~1970년대를 풍미한 명배우 남궁원(본명 홍경일)이 5일 오후 4시 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한국영화의 황금기의 중심에서 활동했던 그는 60~70년대 신성일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꼽힌다.
180㎝가 넘는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의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의 그레고리 펙’으로 불렸다. 그레고리 펙은 ‘로마의 휴일’ 등에 출연, 할리우드 미남배우를 상징하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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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국회보 편집자문위원, 제5대 서울신문사우회 회장 역임. 현재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서울영상위 이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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