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행 보증수표’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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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이수진기자 =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음반 뿐 아니라 드라마까지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흥행 보증수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누구보다 바쁘고 다양한 행보를 걸었던 서인국은 고공행진 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새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그가 ‘최이재’ 역으로 출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난달 15일 선보인 파트1과 지난 5일 오픈한 파트2까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프라임비디오에서 영미권을 포함한 TV쇼 글로벌 종합 순위 TOP2에 올라 아시아권과 영미권까지 폭넓게 사랑받았으며, 관련 클립 역시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앞서 서인국은 지난해 일본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THE X(더텐)’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싱글 부문과 주간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가수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 I-TUNE K-POP부문 1위, 일본과 홍콩, 스페인 국가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렸고 이탈리아, 캐나다 등 다수의 국가 차트에도 차트 인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서인국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그는 ‘몬테크리스토’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서인국은 오는 2월 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펼치며 아시아 투어로 각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09년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우승자 출신인 서인국은 2012년에는 드라마 '사랑비'로 연기자로 데뷔, 그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7'를 통해 신인 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신인상을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주군의 태양'(2013), '쇼핑왕 루이'(2016),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2018),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2021), '미남당'(2022) 등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표적인 연예인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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