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년회 겸 정기총회 가져...120여 명 참석 큰 호응
- 엄유신 배우 겸 가수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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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한때 1600명의 직원이 같은 시기에 재직한 서울신문사 출신 사우들의 친목 단체인 서울신문사우회가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회원 1100여 명 중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사우회는 이동화 전 서울신문사장을 비롯해 이상우, 함정훈, 류철희, 김소선, 장석영, 이경형, 이기백, 한보영, 장수근, 김동준, 김선중, 유창하, 최홍운 사우 등 사우회 원로들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인터뷰365 발행인이기도 한 김두호 제5대 사우회장의 3년 임기가 끝나 신임 회장으로 김소유 사우를 선임했다.
김두호 사우회장은 이날 사우회를 각별하게 후원해준 서울신문사 김상열 회장과 곽태헌 사장에게 공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사우회 운영과 1000여 회우들의 근황 등 활동을 소개한 정기간행물인 회보 편집 제작에 참여한 김이경, 채홍길, 윤상복, 허혜숙, 박현수, 홍완주, 권혁찬, 구경회, 최윤정 사우들에게도 공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TV드라마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배우이자, 지금은 신곡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엄유신 배우 겸 가수가 특별 초청되어 자신의 발표곡 ‘피는 꽃처럼’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열창하며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또 트럼펫 연주 활동을 해온 박영효 사우도 발표회를 가져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서울신문사우회의 모임을 뜻깊게 장식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사진=서울신문사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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