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LA 찾은 한지일 "7년 만에 금의환향...행복하다"
[Interview人 동정] LA 찾은 한지일 "7년 만에 금의환향...행복하다"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3.11.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미주춘향 선발대회' 심사위원 활약...'어흥 문화축제' 재단초청
- 고국에 영구귀국한 지 7여 년만...美 현지 뜨거운 환대

'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미국 LA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개최된 '미주춘향 선발대회'/사진제공=한지일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배우이자 시니어 모델로 활약 중인 한지일이 최근 미국 LA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개최된 '미주춘향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을 맡았다.

'미주춘향 선발대회'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인 '어흥 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지일은 지난달 미주 예술원 LA '어흥 문화축제' 재단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사진 위 왼쪽부터)'미주춘향 선발대회'를 진행한 글로벌 네트워크 비영리단체 미스틴(Miss Teen)이사장 다이애나 구, 배우 한지일, 미스틴 CEO 윌리엄 최, 미스틴 설립자 사브리나 최/사진=한지일 제공

한지일은 고국에 영구귀국한 지 7여 년 만에 한 때 살았던 LA와 시카고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감격스러움을 드러냈다. 

한지일은 '인터뷰365'에 "미국에 7년 만에 금의환향했다"며 "현지 한인 신문뿐 아니라 라디오에도 출연했고, 오랜 지인들도 만났다.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고국에 영구귀국한 지 7여 년 만에 방문한 미국 LA에서 배우 한지일이 영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사진 중앙), 정동균 전 양평군수(사진 맨 왼쪽)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사진제공=한지일

임권택 감독의 '아다다''아제아제바라아제' 등에 출연하며 1970~80년대 영화계를 풍미했던 한지일은 해외로 떠나 미국 시카고와 LA, 베트남 등에서 15년간 27개의 직업에 몸담으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그는 2017년 초청받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귀국했다가 주변 지인들의 설득으로 영구 귀국했다.

특히 평생을 봉사 활동에 헌신해온 한지일은 50여 년간 양로원과 보육원 등을 찾아다니며 선행을 베풀어온 대표적인 선행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한지일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59회 대종상영화제’ VIP로 초대받아 레드카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리선 기자
김리선 기자
leesun@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