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전 앵커, 10년 만에 JTBC 떠나
손석희 전 앵커, 10년 만에 JTBC 떠나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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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전 JTBC 총괄사장/사진=JTBC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손석희 전 JTBC 총괄사장이 입사 10년 만에 JTBC를 떠난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손 전 사장은 최근 JTBC를 퇴사했다. 손 전 사장의 사직서도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 MBC 입사 이후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손 전 사장은 2006년 아나운서국 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퇴사 이후 성신여대 문화정보학과 정교수로 재직하며 MBC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JTBC에 보도 담당 사장으로 입사해 2018년 11월 JT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0년 1월까지 '뉴스룸' 앵커를 맡았으며, 같은 해 11월 JTBC·JTBC스튜디오 총괄사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2021년 총괄사장직에서 물러난 후 올해 9월까지 JTBC의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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