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최종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개봉된다.
이 작품은 2014년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 '명량', 2022년 여름최고 흥행작이자 팬데믹을 뚫고 726만 관객을 기록한 '한산: 용의 출현'의 뒤를 잇어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노량해전’(음력 1598년 11월 19일)은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전투이자 종전을 알린 최후의 전투다. 왜와의 전쟁을 끝내려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를 압도적 스케일로 스크린에 재현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는 '명량'의 최민식, '한산: 용의 출현'의 박해일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을 맡은 배우 김윤석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김윤석은 한국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하나의 시리즈, 세 명의 캐스팅이라는 획기적인 기획에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그는 좁고 깊은 노량 해협에서의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이순신 장군으로 분했다. 그는 '명량'의 용장(勇將), '한산: 용의 출현'의 지장(智將)과는 또 다른 현장(賢將) 이순신을 담아낼 전망이다.
김윤석 외에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는 물론 안보현,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그리고 문정희 등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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