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살아있는 생명은 온 힘을 다해 살아간다.
죽을힘을 다해 살아간다.
오직 인간만이 편하고 쉬운 길을 찾는다.
노력하지 않는 생명은 생존하지 못한다.
그것이 자연계의 법칙이다.
글·그림=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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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칼럼니스트
만능 재주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화가', 이 시대 마지막 변사. 구성진 입담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나운규의 아리랑’ 등에서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한국상영발전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개그맨 출신인 그는 MC,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국무성영화발전소’와 ‘최영준 유랑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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