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윅 4'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윅 4'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 동안 11만 31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오프닝 스코어인 6만2090명을 상회하는 수치이자, 2020년 이후 개봉한 4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이다.
'존윅 4'의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개봉 4일 전부터 압도적 차이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4월의 화제작임을 입증했으며 개봉 하루 전인 4월 11일에는 사전 예매량 10만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13일 오전 7시 현재 CGV 골든에그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점,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9점 등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존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이 작품은 지난 3일 월드와이드 흥행 2만44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존윅' 1편(8600만 달러)과 '존윅-리로드'(1만7400만 달러)의 월드와이드 흥행을 뛰어넘었다.
'존윅 4'가 전 세계 메가 히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시리즈 최고의 흥행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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