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한 역대 일본 영화 중 흥행 1위에 등극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5일 기준 누적 관객 38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이는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실사 영화까지 통틀어 1위의 기록이다. 3040 세대의 추억에서 시작한 ‘슬램덩크 열풍’이 젊은 세대들의 팬심까지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것.
이 작품은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올해 최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우며 새해 개봉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았다. 장기 흥행에 힘입어 개봉 61일째에 흥행 신기록을 넘어선데 이어, 400만 돌파도 가능할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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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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