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 제작진 참여...부산중앙고 농구부 감동 스토리 담아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범죄도시' 제작진이 참여한 '리바운드'가 오는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권성휘 작가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드라마 '시그널' 의 김은희 작가 각본으로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 '리바운드'는 '기억의 밤', 드라마 '싸인'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대회에서 기적을 써 내려갔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뉴스 보도를 접하고 영화보다 더 극적인 이야기에 매료된 '범죄도시' 제작진이 10여 년 동안 영화화를 준비한 작품으로 알려져있다.
농구 명문이었던 과거의 영광을 잃어버린 부산중앙고에 부임한 고교농구 MVP 출신 신임 코치 강양현과 6명의 선수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기적을 일궈내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 뛰어가는 청춘의 풋풋한 매력과 실제 농구 경기의 열정과 환희를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겨낼 예정.
배우 안재홍은 신임 코치 강양현을 연기하며,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부산중앙고 ‘루키즈’로 분했다. '리바운드'는 오는 4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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