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호흡을 맞춘 영화 '대외비'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쉴 틈 없이 뒤집고 뒤집히는 세 인물의 대립과 공조를 세밀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 속 조진웅은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을 맡아 금뱃지를 달기 위해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드라마틱 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 역으로 존재감을 선보인 이성민은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정치 깡패로의 도약을 꿈꾸는 행동파 조폭 ‘필도’를 맡은 김무열은 야망을 위해 내달리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 '대외비'는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초청작 '악인전'의 이원태 감독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여기에 '악인전',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등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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