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드라마 종횡무진 활약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종혁이 조선의 왕으로 돌아온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이종혁은 극 중 속내를 알 수 없는 조선의 왕 역을 맡았다. 질투와 시기가 넘쳐나는 궁 안에서 누구보다 왕세자 이환(박형식 분)을 걱정하는 마음이 큰 아버지이지만 막상 아들 앞에 서면 엄격한 왕이 될 수밖에 없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1997년 연극으로 데뷔한 이종혁은 이후 무대, 스크린, 브라운관까지 영역을 점차 넓히며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지난해 역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드라마 ‘진검승부’, 예능 ‘뜨거운 씽어즈’, ‘이젠 날 따라와’ 등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청춘월담’으로 데뷔 이후 첫 왕 역할에 도전한 그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종혁을 비롯해 박형식, 전소니, 표예진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은 오는 2월 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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