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유해진·류준열 주연의 영화 '올빼미'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극장가에 식지 않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올빼미'는 개봉일부터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252만509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돌파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지닌 '경수'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로는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수려한 미장센, 풍부한 사운드와 높은 몰입도 등이 꼽히고 있다. 유해진은 광기에 휩싸인 왕 '인조' 역을, 류준열은 맹인 침술사 '경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아.. 정말 두 사람의 연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네이버, a*******), “진짜 연기력으로 다 되는 영화예요”(네이버, a*******), “유해진 류준열 연기가 대박… 보는 내내 긴장감 있고 소름 돋았음”(CGV, 달**) 등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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