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오는 15일 열리는 ‘2022 여성영화인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22 올해의 여성영화인인상’ 시상식에 신설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주목할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영화인을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이다. 최고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과 공로상, 감독상, 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올해부터 신설된 ‘강수연상’은 지난 5월 타계한 배우 강수연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첫 번째 수상자로 문근영 배우를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여성영화인축제를 주최하는 (사)여성영화인모임 측은 "‘강수연상’은 남녀 구분 없이 영화산업 각 분야 연기, 연출, 시나리오, 제작과 스태프 부문에서 강수연 배우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를 함께 열어갈 분에게 격려와 기대의 마음을 담아드리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2022 여성영화인축제’는 배우 문소리의 사회로 15일 오후 7시부터 씨네큐브 광화문 1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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