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산해전 시퀀스 추가...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 등 캐릭터 이야기 담겨
- 권율 장군으로 분한 김한민 감독 깜짝 등장
- 권율 장군으로 분한 김한민 감독 깜짝 등장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올여름 726만 관객을 동원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감독 확장판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8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에서 러닝타임 21분 15초를 추가한 버전의 영화 '한산 리덕스'가 오는 16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영화는 “더욱 풍성해진 드라마와 해전의 완벽한 완성에 초점을 두고 작업했다”는 김한민 감독의 제작 의도를 담아 새롭게 개봉하게 됐다.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들의 호평과 요청에 힘입어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들과 함께 더욱 풍부한 한산해전 시퀀스들이 추가됐다. 또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왜군 진영의 연합 계기와 더불어 의병들의 이야기 등 각 캐릭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올여름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던 거북선의 활약과 학익진의 숨겨진 명장면까지 더욱 완벽하게 담아내 한층 더 실감나는 한산해전을 스크린에 구현할 예정이다.
본편에 등장하지 않았던 이순신 장군과 그의 어머니가 출정 전 대화를 나누는 장면과 함께 권율 장군으로 분한 김한민 감독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쿠키 영상까지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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