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화문광장 개장...세종대로 일대 차량 통제
내일 광화문광장 개장...세종대로 일대 차량 통제
  • 이승한 기자
  • 승인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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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개장일 오후 6∼10시 세종대로 차량 통제 혼잡 예상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육조마당’. 서울시는 조선시대 육조거리 모습과 현재 광화문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리기 위해 넓은 잔디광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인터뷰365 이승한 기자 = 6일 광화문광장 개장을 맞아 개장일 오후 세종대로 일대의 차량이 통제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행사가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 준비로 인해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가 전면 통제된다. 미 대사관에서 광화문 삼거리 방향 1차로는 통행이 허용되며, 안국역 방향으로 우회전만 가능하다. 

또 행사 준비 등으로 무대설치구역 뒤편 1개 차로(15m구간)은 7일 오전 10시까지 통제된다. 

행사장 인근 도로 통제 현황/사진=서울시

시는 행사 당일 관람객 및 인근 지역을 경유하는 시민들의 이동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임시 우회운행, 지하철 역사 안전 강화, 도로소통 정보 제공,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세종대로 통제로 광화문광장 앞 정류소를 경유했던 38개 버스 노선은 통제 기간동안 새문안로·우정국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 운행한다. 해당 버스는 9401(남성교통. 동성교통), 406(도선여객), 1711(도원교통), 1020(대진여객) 등 19개 서울시내버스와 시티투어버스 TOUR11, 마을버스 종로09, 종로11, 경기/인천 버스(5000A, 5005, 5500-2, 9000 5000B, 9000-1, 9200, M7106 M7111, M7119, M7129, 1000, 1100, 1200, 1900, G7111) 등이 해당된다. 

지하철의 경우 5호선 차량기지에 예비열차가 방향별로 1대씩 대기했다가 혼잡 가중 시 즉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주변 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행사구간을 제외한 세종대로, 새문안로, 사직로 등에 대해 불법주정차 특별단속도 실시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새로운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는 관람객 및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주차 등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며 “행사장 방문 시에는 교통 정보 사전 확인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다시 시민품으로 돌아오는 ‘광화문광장’은 광장 면적의 1/4(9367㎡)이 푸른 녹지로 채워졌다. 사계정원, 광장숲, 소나무정원 등 다양한 테마의 녹색 힐링 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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