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올여름 극장가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외화 화제작들도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액션 스타 배우 드웨인 존슨이 제작한 DC 애니메이션 'DC 리그 오브 슈퍼-펫', 조던 필 감독의 미스터리 호러 '놉', 그리고 브래드 피트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불릿 트레인' 등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오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DC 리그 오브 슈퍼-펫'(이하 'DC 슈퍼펫')은 악당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 히어로들을 구하기 위해 슈퍼독 크립토와 슈퍼 펫 친구들이 벌이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직접 제작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슈퍼맨’과 함께 크립톤 행성을 떠나 지구로 오게 된 슈퍼독 ‘크립토’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케빈 하트, 존 크래신스키, 키아누 리브스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국내 더빙 캐스트로는 정준하, 하하, 이미주가 참여해 환상적인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어 17일 개봉하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하고 기묘한 현상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7월 북미 개봉 이후 예측불허 스토리와 조던 필 감독만의 독특한 연출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상을 뛰어넘는 ‘그것’의 정체로 대혼돈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24일에는 브래드 피트와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불릿 트레인'이 개봉한다. 이 작품은 미션 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로, 짜릿한 액션과 위트 넘치는 대사로 코믹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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