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의 한국사랑...'탑건: 매버릭'으로 10번째 내한
톰크루즈의 한국사랑...'탑건: 매버릭'으로 10번째 내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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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 내한... 할리우드 마이더스의 손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등도 참석
영화 '탑건: 매버릭' 톰 크루즈 스틸 컷.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18일 한국을 10번째 방문한다. 

3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탑건: 매버릭'의 주역 톰 크루즈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뉴 스타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을 확정했다. 이들은 영화 개봉일인 22일에 앞서 18일 한국을 찾아 영화 홍보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배우 및 제작진은 팬데믹 시국 각국의 격리와 입국 일정을 조정하다 대한민국 개봉을 연기했을 만큼 한국 방문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하며 일정을 조율해왔다.

톰 크루즈는 1994년 첫 내한 이후, 10번째 한국 방문을 '탑건: 매버릭'으로 하게 됐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한국을 첫 방문했다. 이후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쳐'(20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잭 리쳐: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2018)까지 총 아홉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중 가장 한국을 많이 방문한 배우로 손꼽힌다. 특히 한국인들의 정서를 깊이 이해하고 다가가는 점 등이 각종 콘텐츠 및 온라인에 노출되면서 톰 크루즈의 내한은 언제나 화제를 모았다.

왼쪽부터 영화 '탑건: 매버릭'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톰 크루즈, 조셉 코신스키, 제리 브룩하이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함께 한국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는 영화 '탑건'의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나쁜 녀석들' 시리즈, 드라마 CSI 시리즈 등으로 할리우드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하는 제작자다.

이와 더불어 '탑건: 매버릭'을 통해 라이징 스타가 된 배우들도 내한 프로모션에 합류했다. 콜사인 ‘페이백’의 제이 엘리스와 콜사인 ‘코요테’의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첫 내한의 설렘을 안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로, 22일 개봉한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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