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 올 여름 베일 벗는다...'명량' 후속작
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 올 여름 베일 벗는다...'명량' 후속작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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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량해전 5년 전,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 담아
-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번째 작품
김한민 감독의 신작 '한산: 용의 출현'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의 신작 '한산: 용의 출현'이 올 여름 7월말 개봉을 확정했다. 2014년 개봉당시 176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김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번째 작품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한산해전’(음력 1592년 7월 8일)은 세계 역사상 손꼽히는 해전이자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이다.

18일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는 박해일이 맡은 젊은 이순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화에는 이순신 역의 박해일과 더불어 변요한(와키자카), 안성기(어영담), 손현주(원균), 김성규(준사), 김성균(가토), 김향기(정보름), 옥택연(임준영), 공명(이억기), 박지환(나대용), 조재윤(마나베)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또다른 주인공 '거북선'까지 스크린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 최초로 역사적 실존 영웅을 시리즈로 다루는 김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는 배우 최민식의 '명량'을 시작으로 박해일의 '한산: 용의 출현', 김윤석의 '노량: 죽음의 바다'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최초로 역사적 실존 영웅을 시리즈로 다루는 김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는 배우 최민식의 '명량'을 시작으로 박해일의 '한산: 용의 출현', 김윤석의 '노량: 죽음의 바다'로 이어진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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