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근황] 배우 박보영, 고액기부자 클럽 가입...'선한 영향력'
[Interview人 근황] 배우 박보영, 고액기부자 클럽 가입...'선한 영향력'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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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가입...꾸준한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 힘써

'Interview人 동정' 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배우 박보영/사진=BH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박보영이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박보영이 4일 고액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지난달 7일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가 확산되던 초기에 희망브리지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하는가 하면, 이번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지난해 경북 소방본부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2020년에도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를 진행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박보영 님의 아너스 클럽 가입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나눔 실천에 대한 기대와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 후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822만명을 기록하며 최연소 흥행퀸 자리에 올랐다. 이후 영화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2012), '늑대소년'(2012), '피끓는 청춘'(2014),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2015),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2015), '힘쎈 여자 도봉순'(2017),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2021) 등으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보영은 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차기작을 선택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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