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교입학 근황 알린 '정변의 아이콘'...배우로 활발한 활동 예고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최근 고등학교 입학 근황을 전하며 훌쩍 큰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아역배우 갈소원이 '클리닝업'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2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갈소원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에서 어용미(염정아 분)의 첫째 딸 '진연아' 역을 맡았다.
연아는 겉으로는 예민하고 반항심 가득한 사춘기 청소년 같지만, 속으로는 엄마 용미를 누구보다 위할 줄 아는 속 깊은 '엄마 수호자'. 극 중 중학교 밴드부 보컬이기도 한 연아는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인물이다.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를 그린 작품. '해방일지' 후속으로 오는 상반기 첫 방송된다.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리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서 삼신 역을 맡아 신비롭고 깜찍 발랄한 모습부터 철두철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예능 '복면가왕',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축하 무대를 통해 '정변의 아이콘'다운 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갈소원은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구련 역을 맡은 배우 김희선의 아역부터 JTBC '클리닝업'의 진연아 역까지 연이은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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