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멤논
트로이 전쟁
지도자의 자질이 부족한 아가멤논은
자신의 우둔함을 모른다
자신의 백성과 군사를 도탄에 빠트린다
변명과 핑계로 정당화 한다
한심한 지도자는 지저분한 역사를 만든다
글·사진=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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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만능 재주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광대화가', 이 시대 마지막 변사. 구성진 입담으로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검사와 여선생’ ‘나운규의 아리랑’ 등에서 '21세기 변사'로 활약하고 있다. 무성영화계의 인간문화재로 불린다. 개그맨 출신인 그는 MC,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국무성영화발전소’와 ‘최영준 유랑극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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