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휴먼 법정 드라마 '소년심판'이 오는 2월 25일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넷플릭스 시리즈다.
소년범죄와 소년범들을 향한 다양한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루며, 차가운 분노로 이들을 심판하는 판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뜨거운 화두를 던진다.
김혜수는 극 속 소년형사합의부 우배석 판사로 발령받은 심은석 역을 맡는다. 심은석은 “저는 소년범을 혐오합니다”라며 소년범에 대한 차가운 분노를 감추지 않는다. 김무열은 심은석과 함께 일하는 좌배석 판사 차태주 역을 맡았으며, 이성민과 이정은은 이들의 상관인 부장판사 강원중 역과 나근희 역으로 출연한다.
25일 공개된 예고편은 한 소년이 재판을 받고 있는 소년법정에서 시작한다. 살인 사건과 연루돼 자수했지만 소년범은 만 14세 이하는 감옥에 가지 않는 소년법을 언급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래서 내가 너희들을 혐오하는 거야. 갱생이 안 돼서”라는 심은석의 말과 함께 소년들이 일으킨 각종 사건사고들이 어지러이 흘러간다.
심은석은 법도 별거 아니라고 학습한 아이들을 향해 더욱 호되고 무서운 일침을 가한다. “그 나이에 감히 범죄를 저질렀으니까”라는 카피처럼 단호한 엄벌에 나선 심은석, 잘못을 뉘우치지도,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는 소년범들에게 어떤 판결을 내릴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작품은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프', '그녀의 사생활' 등으로 사회의 다양한 곳에 가려진 이면을 조명해온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