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4관왕' 공승연, 올해도 열일 행보... '소방서 옆 경찰서'서 구급대원으로 변신
'영화제 4관왕' 공승연, 올해도 열일 행보... '소방서 옆 경찰서'서 구급대원으로 변신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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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사람들’로 영화제 4관왕 쾌거
배우 공승연/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제 4관왕'의 주인공, 배우 공승연이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주인공 출연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소방서 옆 경찰서’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공승연은 극 중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설로 분한다. 송설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마저 어루만지는 인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공동 목표를 가진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분)과 호흡을 맞춘다. 

공승연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구급대원 캐릭터에 도전, 성장형 캐릭터로서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가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12년 CF로 데뷔한 공승연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스터 - 국수의 신’, ‘내성적인 보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너도 인간이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왔다. 2018년에는 영화 ‘별리섬’을 시작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 ‘애타게 찾던 그대’ 등 스크린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2021년 개봉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는 데뷔 9년 만에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자발적 홀로족 진아를 섬세하고 내밀한 연기로 완성, ‘제42회 청룡영화상’, ‘제41회 영평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포함해 무려 4관왕의 쾌거를 달성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인정받았다. 

현재 방영 중인 tvN ‘불가살’에서도 전생의 단솔이자 현생의 민시호로 출연, 600년을 오가는 서사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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