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프랜차이즈 돈까스짱이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돈까스짱은 본사에서 자체 공장을 운영해 제조부터 직접 물류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늘어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에 맞게 공장 규모를 확장하여 이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자본 창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꾸준히 신규매장을 늘려가고 있는 돈까스짱은 확장 이전한 본사에서 이전의 육가공 시설과 물류 보관 시설을 보완, 개선하여 기존보다 더 넓은 면적에서 상품을 생산하고 관리하여,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돈까스짱은 저렴한 가격에 국내산 돼지고기와 닭고기로 만든 돈까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품질, 서비스 관리에도 힘써 2020년, 2021년에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에 1위 선정되었으며, 2020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돈까스짱 관계자는 “11월에는 역동점(5일), 목포 동부시장점(12일), 안흥 갈산점(19일), 영암 삼호점(26일)의 4개 지점이 신규 개업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소비자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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