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일론이 런칭 5주년을 맞아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로그바이옴 듀오 세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로그바이옴’은 자극받은 피부 진정과 피부 건강을 위한 라인으로, 현재까지 엔자임 파우더 워시와 듀오 세트가 출시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라인 제품을 출시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약산성 화장품으로, 예민한 피부부터 건조, 트러블 피부까지 모든 피부가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과 생태계(Biome)가 합쳐진 말로 인체 내 미생물 밸런스 조정을 통해 피부에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피부 면역력을 키우고 상처를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로그바이옴 듀오 세트’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한편, 일론은 공식몰에서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25일간 런칭 5주년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약 1,500여개 에스테틱에 전문 피부관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임성규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