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종로 계림 닭도리탕'이 신규 프랜차이즈 창업 매장인 경기 하남점을 지난 10월 2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종로 계림 닭도리탕' 경기 하남점은 경기 하남시 풍산동 하우스디스마트밸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 친화형 맞춤형 인테리어와 종로 계림 닭도리탕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을 담고 있다.
 
'종로 계림 닭도리탕'은 1965년 '계림'이라는 이름으로 종로3가 좁은 골목 안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55년 세월동안 마늘이 들어간 닭볶음탕 한 가지 메뉴만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특별한 조리법으로 일반적인 닭도리탕이 아닌 국물이 많고 얼큰한 닭도리탕을 고수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30여 개의 프랜차이즈점을 두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경기 하남점 오픈을 앞두고 쌀쌀해지는 날씨로 닭도리탕 같은 따뜻한 음식을 찾는 고객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경기 하남점 오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하남점에 이어 해외 홍콩에서도 조만간 종로 계림 닭도리탕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저희 '종로 계림 닭도리탕'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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