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og Invasion, 을지로 크리에이터 타운 첫 전시
Analog Invasion, 을지로 크리에이터 타운 첫 전시
  • 임성규
  • 승인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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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아날로그 인베이전(Analog Invasion) 의 첫 전시 ‘EULJIRO INVASION’이 11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13일간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 타운의 603호, 605호에서 열린다.

기타리스트 류정헌씨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소리’를 찾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아날로그 인베이전은 카세트 테이프의 마그네틱필름을 자르고 붙이며 반복적이고 리듬 있는 음향을 쌓는 기술인 Tape loop를 이용하여 일반적인 음악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안긴다. 그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 때문에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대중음악 작가들, 특히 프로그레시브, 앰비언트, 사이키델릭 장르의 작가들이 혁신적인 음향효과로서 이 기술을 사용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아날로그 인베이전의 첫 전시로 tape loop 기술을 활용한 음악을 사적인 공간에서 직접 보고 들어보며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데, 일반적인 전시와는 입장 방법이 다르다.

한때 관광객으로 붐비는 호텔이었던 건물을 재구성해 만들어진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 타운에 방문한 사람들은 마치 호텔에 체크인하듯 열쇠를 받아 전시룸으로 이동하게 된다. 독특한 음악만큼이나 독특한 컨셉의 전시회로 입장부터 다른 전시와는 차별화된다.

크리에이터 타운의 603호에서는 tape loop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tape loop library’ 전시를, 그리고 605호에서 방금 이해한 음악을 응용하여 시각과 청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tape loop room’전시를 만날 수 있다. 아날로그 인베이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작한 류정헌씨는 “아직 국내에서 tape loop의 인지도는 비교적 낮지만 더욱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 음악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며 “국내에서 tape loop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EULJIRO INVASION은 현재 로컬스티치 크리에이터 타운 플레이스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임성규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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