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아이엘에스이츠는 지난 7월 오픈한 음식 프랜차이즈 '제철그륵'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1호점은 30대부터 50대 여성을 주고객으로 잡고 3개월 동안 고객과 소통하며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고객의 성향과 반응을 분석해 프랜차이즈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들을 체계화했다.
관자우니 한그륵, 단새우니 한그륵, 도로우니 한그륵, 진마제면 한그륵 4가지의 제철그륵은 한국인의 입맛과 식단을 고려해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8가지의 해산물을 엄선해서 매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이엘에스이츠는 이러한 취지와 의도에 맞게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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