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올해 중 해외여행이 현실화될까. 국내 백신접종완료율이 10월 내 70%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해외여행 수요 회복세 또한 기대된다. 자가격리 없이 현실적으로 여행이 가능한 곳은 어느 곳이 있을까? 대표적인 해외여행 가능지는 미국 뉴욕이다.
 
미국은 11월 8일부터 WHO, FDA 긴급승인 백신 접종 완료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며 교차접종객도 입국을 허용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뉴노멀'을 시행하고 있는만큼 해외여행 재개를 본격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미국 현지 여행사 앳홈트립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뉴욕은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끝냈으며 백신접종자의 경우, 입출국 시 격리를 면제한다"며 "이전처럼 가족여행, 개인여행, 신혼여행 등 다양한 여행 수요에 발맞추고 있다"고 한다.

이에 앳홈트립은 미국 여행 커뮤니티카페 미국여행디자인(이하 미여디)과 제휴를 통해 뉴욕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앳홈트립에서 상품을 구매하 여행 전후로 후기를 남기는 모든 인원이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베스트 후기까지 최대 $6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앳홈트립은 원스탑 뉴욕 여행을 모티브로 하는 뉴욕 전문여행사다. 브로드웨이 공식 할인 예매, 뉴욕 필수패스 스마트패스, 퍼니시드 렌탈 아파트먼트 등 다양한 미국 여행 및 숙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앳홈트립 미국 여행 상담 및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앳홈트립’ 플러스친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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