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22일 포문...안성기·정우성 등 국내외 영화·문화계 인사 참석
강릉국제영화제 22일 포문...안성기·정우성 등 국내외 영화·문화계 인사 참석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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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기·강수연·정우성·류승룡·조인성 등 참석
배우 안성기, 정우성, 류승룡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가 22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포문을 연다. 이날 국내외 영화·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20일 영화제 측에 따르면 배우 강수연, 기주봉, 김인우, 김호원, 류승룡, 오나라, 박명훈, 박정자, 안성기, 양동근, 예지원, 오지호, 윤송아, 이혜은, 임원희, 장세진, 전노민, 정우성, 조인성, 조상구, 최수임, 한예리, 피아니스트 노영심 등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 김진유 감독, 김한민 감독, 신수원 감독, 이정향 감독, 이창동 감독, 이현승 감독, 최하나 감독 등 국내외 감독들도 함께 한다. 

올해 국제장편경쟁 본선 심사위원인 이디르 세르긴 칸국제영화제 아시드 칸 공동위원장과 개막작 '스트로베리 맨션'의 감독 앨버트 버니가 내한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 '준호' 부석훈 감독, '오늘의 초능력' 이민섭 감독, '1+1' 한제이 감독, '러브씩' 정승훈 감독, '컬러 오브 브라스' 이마리오 감독 등 공식 상영작의 감독들도 참석한다.

이외에도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정지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준동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국내 영화제 위원장들도 강릉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릉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전 세계 영화제 수장들도 함께한다.

‘강릉포럼’의 기조 발제자인 바냐 칼루제르치치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리카르도 젤리 피렌체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안 고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등이 직접 강릉을 방문한다. 

(사진 왼쪽부터) 존 세일즈 감독, 폴 베키알리 감독

개막식에서는 강릉 출신 배우 연우진이 개막식 호스트를 맡아 진행한다. 

영화제에서는 42개국 116편 상영작이 공개되며, 영화제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강릉포럼’, 김초엽, 조선희, 정지돈, 금정연, 김꽃비, 이주익, 김호연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 '배롱야담', 미국 독립영화와 유럽 영화를 대표하는 두 거장 '존 세일즈와 폴 베키알리의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됐다.

김동호 이사장은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중시하는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을 위한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열흘간 강릉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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