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육회바른연어는 오는 10월 14일~16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육회바른연어는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가맹상담을 진행한다.
육회바른연어는 초밥, 덮밥, 주먹밥 등의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간편하고 신속하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배달에도 유리하며, 메뉴 특성상 홀에서는 빠른 회전율로 매출 상승을 꾀하고 신속한 포장과 배달을 통해 지역의 손님 유치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규모 매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홀과 배달을 겸할 수 있는 12~15평 또는 15~20평의 매장 규모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육바연컴퍼니는 현재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월 1회 이상 방문하는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육바연컴퍼니 황경환 대표는 “홀·배달·포장, 메뉴별 간편한 조리법 등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신규 창업 또는 업종 변경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상권분석 및 인테리어에 필요한 합리적인 비용 등도 상담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자재 신선도가 육회바른연어의 맛을 결정하는 만큼 식자재의 원활한 유통과 철저한 물류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진행하는 가맹상담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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