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포차천국 안산중앙역점이 ‘핫하거나! 새롭거나!’라는 콘셉트로 ‘오꼬밥’, ‘치꼬막’, ‘사천칠리가지’, ‘막창석쇠구이’ 가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이번 4종 신메뉴는 제철메뉴들을 활용해 탄생했으며, 홀과 배달에 최적화된 메뉴들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철 메뉴 중 2~3가지를 골라 먹는 세트 메뉴, 각종 단품 메뉴와 더불어 수제치킨부터 곱도리탕 과일 등이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모든 메뉴는 포장으로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해당 지점은 넓은 주차공간과 내부 좌석이 있어 고객이 몰리는 주말에도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포차천국 안산중앙역점은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1만원대부터 3만원까지 가격대가 역시 다양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디”며 “지인, 친구, 회사 모임에서 포장마차분위기에서 간단하게 한잔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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